[미국주식/나스닥] 금리인하와 미국증시의 관계, 이번 금리발표
2025년 7월 31일
금리발표가 나온다.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일 것이다.
현재까지 인플레이션 지표자체는 긍정적인 편이었지만
트럼프의 관세, 감세법안 등의 영향으로
지난 번은 금리 동결에 그쳤다.
사실 트럼프가 안나대고 가만히 있었다면
인하 가능성이 더 크지 않았나 싶다.
역사적으로 몇 번 없었던
대통령이 연준을 직접 방문하는 놀라운 짓 까지 하며 인하를 촉구하고 있는데
그냥 지하실에 갇혀서 3달만 가만히 있으면 인하될 것 같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VHIS9794
연준 찾은 트럼프 '리모델링에 31억달러' 파월 '처음 듣는 얘기'[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국제 > 정치·사회 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 있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본관 리모델링 현장을 직접 ...
www.sedaily.com
금리와 증시의 관계
금리는 시장의 모든 자산평가에 대한 기준이 되는 할인율이다.
금리가 높아지면 미래 수익의 현재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성장주의 밸류에이션이 하락하며.
금리가 높을수록 대출·투자가 위축되어,
리츠, 경기민감주에 타격을 받는다.
또한 성장 기술주 들의 경우 부채가 많은
고부채 기업인 경우가 많은데
금리 인상 시 부채 이자비용이 감당이 안되어
큰 하락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금리 인상이 유력하다면
해당 기업은 피하도록 하자.
큰 기업들의 시설투자에는 큰돈이 들어가고
대부분은 대출을 끼고 진행한다.
금리가 높아진다면 당연히 채권,대출 금리도 상승하며
기업에서 부담해야 하는 대출이자가 더 커진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시설증축, 투자에는 제동이 걸리며
성장기대에 대한 심리가 줄어들어 주가또한 하락하는 편이다.
부담스러운 대출금리로 대출심리가 위축되면서
부동산(리츠) 종목들에게는 금리 인상이 정말 큰 타격이 된다.
반대로 대출이자의 수익이 증가하며 예금이자는 줄어들고
보험사의 채권수익은 증가하니
은행,보험,금융 섹터는
강세를 드러낸다.
고금리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물가는 상승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원자재, 에너지 관련주 또한 비교적 이익을 보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러나저러나 금리가 높아지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게된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시장은 25년 금리 인하를 2~3회 정도 할 것이라 기대했지만
트럼프 정부의 법안들로 장기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생기며
금리는 계속 동결상태이다.
현재까지 나온 지표들도 양호한 편이라
금리 인상이 되진 않겠지만
인하를 원하는 우리 개미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트럼프리스크로 이번 발표도 동결예상이 많다.
하지만 동결을 하더라도
파월 아저씨의 금리 인하를 암시하는 발언
소위 말하는 비둘기발언이 동반된다면
단기간의 상승랠리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AI 관련 주들의 상승이 동반될 것 같다.

혹시라도 정말 진짜 혹시라도
금리인하가 되고 관세협상 또한 완화되어
중국까지 마찰 없이 무탈하게 진행된다면
증시에는 단기 버블이 생기며
미친 듯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대 호 황
근데 동결에 비둘기 발언은 하지 않을거라는
예상들이 많은편이다.
걍 인플레이션 위험이 상승해서 위험하다는 발언만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
줴발...